journey..




이 자그마한 공간을 통해 새로운 여행을 떠나려 한다..
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설레임과 두려움을 함께 열어보이며 손짓하고 있다.
무언가 시작하기에 앞서 이것저것 재어보곤 망설이는 나지만..




그렇게 또 다시 시작해보기로 하자.




11.21 이라는 날은 내게 그렇게.. 또 다른 흔적을 남긴다..




Gibraltar 에 가고 싶다..